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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형여신 조회 4회 작성일 2021-01-13 19:1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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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르다? [신세계 11회]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르다? [신세계 11회]

올해로 64세가 되신 어머니를 둔 전지훈씨, 지금은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계신 상태.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아버지가 온종일 옆에서 간병을 하고 계신다는데...
너무 무리하시는 아버지를 볼때마다 안쓰러워 요양원에 모시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로 실행하지 못한 전지훈씨. 과연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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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사망' 청주 요양원 25일 만에 격리 해제 / YTN

[앵커]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던 청주 참사랑 노인요양원이 오늘(12일)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이 요양원에서 숨진 확진자가 10여 명에 달해 격리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 참사랑 노인요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때는 지난해 12월 17일.

다음 날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방역 당국은 요양원을 동일집단 격리 조처했습니다.

이후 이 요양원 내에서만 입소자와 종사자 등 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족 등 12명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2주간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25일 만에 격리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시설 관계자 : 오늘 12시부로 해제했어요. 음성 환자가 5명 남았잖아요. 그 환자를 2층으로 다 옮기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소독하고 정리해야죠.]

문제는 이런 방식의 동일집단 격리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집단감염을 악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시설이 부족한 요양시설에 그대로 확진자를 둔 채로 격리하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요양시설은 음압 병상 등 치료 시설과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고 취약계층인 고령층 감염자도 많아 치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청주 참사랑요양원에서도 확진된 입소자 67명 가운데 13명이 숨졌고 격리 기간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입소자 2명도 사망했습니다.

이런 문제 제기에 따라 정부는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을 지자체가 아닌, 중앙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지난 3일) : 현장대응팀은 확진자와 비접촉자, 밀접접촉자 등으로 환자유형을 구분하고 공간과 종사인력을 철저히 분리하여 환자 간의 교차감염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요양시설이 집단감염의 중심지가 되지 않도록 더 세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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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도 어려운데"...코로나 이후 요양원 어르신 학대 급증 / YTN

[앵커]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요양원과 같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가족 면회가 철저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위기가 덮친 올해 어르신에 대한 학대가 급증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양 보호사가 밀치자, 뒷걸음치던 어르신은 뒤로 넘어집니다.

넘어진 어르신을 거칠게 일으켜 세운 보호사는 침대 위에 팽개치듯 앉힙니다.

치매나 중풍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실제 벌어진 일입니다.

[노인 환자 가족 :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 거 자체가 항상 버린 거 같았는데 그걸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집에서 못 모신 게 한이 맺혔습니다.]

요양보호사가 시설에 머무는 어르신의 얼굴과 몸을 누르거나 침을 뱉는 학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6년 238건에서 지난해 486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문제는 올해는 지난 8월까지만 377건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월평균으로 따지면 약 47건으로 지난해보다 훨씬 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족과 같은 외부인 면회가 철저히 제한되는 상황에서 어르신 학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겁니다.

[김민철 / 서울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 : 요양시설 종사자의 업무 강도가 늘어난 것도 하나의 요인이겠습니다." "(코로나로)외부 강사 입·출입이 제한되면서 내부 인원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케어도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으로 보이고요." "또 면회가 제한되면서 (어르신들의) 우울이나 불안도가 높아져서 이러한 것들이 지속적으로 쌓여서 갈등이 되고….]

특히나 전체 학대의 90% 가까이가 치매나 중풍 등 심신이 불편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 의료복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어 능력이 거의 없고 피해 사실 호소도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대가 크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을 노인 요양시설에 모시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정부가 적극 나서서 노인학대에 대한 실태 파악과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는 사실만으로도 괴로운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는 더욱 충격적인 일입니다.

면회 제한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르신 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YTN 한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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